2008년 06월 22일
반딧불이 아니고 빛나는 나비...라고 그렸는데 생각해보니 나비는 밤에 활동하지 않는다.^^;
# by 머피식스틴 | 2008/06/22 01:09 | iLLust | 트랙백 | 덧글(15)
2008년 06월 18일
5가지 문답 - 수정1. 가장 좋아하는 음식 5가지
- 설렁탕 : 뽀얀 국물을 먹으면 뱃속까지 따뜻해진다. 먹고 나면 속도 편해///
- 토마토 : 익혀먹는게 제일 맛있다. 닭고기랑 제일 잘 어울리는듯.
- 게장 : 밥도둑.
- 마늘 짱아찌: 이건 맛보다 냄새가 맘에 들어서....
- 베트남 쌀국수 : 국수는 거의 다 좋아하는데, 특히 이게 젤 맘에 든다. 국물이 너무 내 취향...
2. 가장 싫어하는 음식 5가지
- 연어초밥 : 작년에 먹고 배탈나서.
- 닭갈비 : 고3때 먹고나서 그날 밤새도록 토한 이후로 안먹음.
그외에는 없음.
3. 가장 즐겨듣는 노래 5가지
- Memory, 뮤지컬 캣츠에 나오는 노래. 서정적인 느낌이라서 마음에 든다.
- 에반게리온 오프닝, 제목은 생각이 안나네. 잔혹한...천사의 테제 였던가..;
- 게임 '화귀장'OST 7번 트랙.
- 사우스파크 특별 앨범에 나오는 곡....제목이..멘탈리 둘...이었던가;;
- 람바다
음악은 마음에 들면 열심히 듣는데...제목하고 부른 가수 까지 아는 경우는 거의 없다...
4.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 5가지
- 록키호러픽쳐쇼 : 75년도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엄청 충격적인 설정. 마지막에 남녀 모두 가터벨트와 하이힐을 신고 춤을 추는 장면은 평생 잊지 못할것 같다. 노래도 꽤 마음에 든다.
-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 개인적으로 브래드 피트와 톰크루즈가 제일 예쁘고 멋질때 찍은 영화라고 생각함. 원작인 뱀파이어 연대기도 좋다. 원작에서 소년이었던 아르망이 중년 아저씨로 나와서 불만이었지만, 이건 잊어버리기로 결심했으니 상관없어.;ㅂ;
- 혐오스러운 마츠코의 일생 : 너무나 슬픈 이야기인데 발랄하게 표현되서 더 슬프다. 연출도 좋다.
- 천하장사 마돈나 : 타고난 운명에 굴복하지 않고 장애물을 해쳐나가는 주인공의 모습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중요한건...정작 영화는 못봤음. 시나리오만 읽었을 뿐....
- 캐리비안의 해적 : 캡틴 잭이 나오는 것 만으로도...이건.../////
5. 가장 좋아하는 만화 5가지
- 낫 심플(오노 나츠메) : 전혀 심플하지 않은 비극. 프롤로그부터 주인공님께서 죽어주시는 충격적인 시작부터 도저히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
- 비밀(시미즈 레이코) : 군더더기 없는 스토리 전개와 세련된 연출이 마음에 든다. 시미즈 레이코의 작품중에서 이게 제일 수작인듯. 아직 완결이 안되서 속단할수는 없지만 이대로만 가면 좋겠다...
- 잔혹한 신이 지배한다(하기오 모토) : 이보다 더 잔혹하고 사실적으로 성범죄에 대해 다룬 작품은 없을 거라고 본다. 읽는 내내 몸이 떨려온다. 주인공이 겪은 끔찍한 상황이 꼭 내게 벌어지는 것 같이 느껴짐..
- 오디션(천계영) : 나는 정말 소시민적인 캐릭터가 좋다. 특히 오디션에 나오는 황보래용은 너무 정이감.
- 3x3 eyes : 아마 지금 봤으면 그렇게 까진 좋아하지 않았을 작품. 하지만 어릴때의 추억 + 독특한 분위기의 요괴들 때문에 완소.////
7. 절대 오지 말았으면 하는 상황 5가지
- 비참한 죽음.
- 세계종말
- 몸에 장애를 입는 상황 또는 건강하지 못하게 되는 상황.
- 금전적 위기
- 더이상 재미있는 일이 없다.
8. 꼭 사고 싶은 책 5가지
- 이번에 나온 오노 나츠메 신작
-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 할렘비트는 새벽까지...라는 만화책. 그림이 넘 마음에 든다.
- 이토준지 전집 이번에 새로나온 무삭제판...
- 몽환신사 정발되었으면 좋겠다. 덤으로 사우스파크 티비판 정발해줘 제발......ㅇ>-<
9. 꼭 가져가줬으면 하는 이웃 5명
- 하고 싶으면 가져가는 거지 뭐...
# by 머피식스틴 | 2008/06/18 17:44 | 일기장 | 트랙백 | 덧글(5)
2008년 06월 18일

짤은 도대체 언제 그린건지 기억이 안난다. 그림체로 봐선 재작년 말이나 작년초인건 같음..-_-;;
비록, 방학해도, 예전에 안그린 시라노의 아수라파천무 짤이랑..
호워프한테 개인적으로 그려줘야할게 남아있지만 아무래도 상관없어.
바쁜 상황이니까 왜 이렇게 만화가 그리고 싶지??
자꾸 스토리가 생각나!!
평소에는 그렇게 애를 써도 아이디어가 안떠오르더니...이틀새에 단편스토리 두개 생각해냈음.ㅇㅇ;;
역시 바쁨이라는 건 필요악일까.
지금 생각해보면 거의 모든 아이디어는 바쁘고 극한 상황이었을 때 떠올랐던 것 같아.
아니면 누군가를 매우 미워하게 된 상황,
또는 아주 슬픈 상황. 넋이 나간 상황.....
결국, 난 스트레스를 받아야 자라나는 식물이었구먼 ㅋ;;;
그리고 지금 내가 무지 개인적인 일들을 하고 싶어지는 이유가...
배가 너무 아파서....ㅇ>-<
나도 성공하고 싶다...
아 배아파 배아파
가만있으니까 병신같아서 못참겠넹 ㅠㅠ;
게으름병 도지기 전에 많이 해둬야 되는데 ㅋㅋㅋㅋ;;
ㅇㅇ;
그냥 횡설수설 두서없이 적어봤음.
갑자기 의욕이 막 솟아나는 이 기분을 잘 적어둔 다음에, 우울해질 때 다시 봐야지.
# by 머피식스틴 | 2008/06/18 01:01 | 일기장 | 트랙백 | 덧글(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