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야. 다음주면 난 해방이라고!!

짤은 도대체 언제 그린건지 기억이 안난다. 그림체로 봐선 재작년 말이나 작년초인건 같음..-_-;;


비록, 방학해도, 예전에 안그린 시라노의 아수라파천무 짤이랑..
호워프한테 개인적으로 그려줘야할게 남아있지만 아무래도 상관없어.

바쁜 상황이니까 왜 이렇게 만화가 그리고 싶지??
자꾸 스토리가 생각나!!
평소에는 그렇게 애를 써도 아이디어가 안떠오르더니...이틀새에 단편스토리 두개 생각해냈음.ㅇㅇ;;


역시 바쁨이라는 건 필요악일까.
지금 생각해보면 거의 모든 아이디어는 바쁘고 극한 상황이었을 때 떠올랐던 것 같아.
아니면 누군가를 매우 미워하게 된 상황,
또는 아주 슬픈 상황. 넋이 나간 상황.....
결국, 난 스트레스를 받아야 자라나는 식물이었구먼 ㅋ;;;


그리고 지금 내가 무지 개인적인 일들을 하고 싶어지는 이유가...
배가 너무 아파서....ㅇ>-<
나도 성공하고 싶다...
아 배아파 배아파
가만있으니까 병신같아서 못참겠넹 ㅠㅠ;
게으름병 도지기 전에 많이 해둬야 되는데 ㅋㅋㅋㅋ;;





ㅇㅇ;
그냥 횡설수설 두서없이 적어봤음.
갑자기 의욕이 막 솟아나는 이 기분을 잘 적어둔 다음에, 우울해질 때 다시 봐야지.

by 머피식스틴 | 2008/06/18 01:01 | 일기장 | 트랙백 | 덧글(10)

트랙백 주소 : http://murphy16.egloos.com/tb/179537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투르카 at 2008/06/18 01:15
내일 다시 보면 쪽팔려 할 듯.

'결국, 난 스트레스를 받아야 자라나는 식물'

머피식스틴 (20세, 식물.) , 뭐야 이 야채는?

앗 까서 ㅈㅅ 우리 우호관계
Commented by 머피식스틴 at 2008/06/18 01:17
전 유치한 비유를 좋아해서/////
아 근데 나중에 보면 좀 쪽팔리긴 한데 지금 기분 무지좋아서 아무래도 상관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기리에 at 2008/06/18 02:19
힘내 머식!!
Commented by 로이엔탈 at 2008/06/18 02:54
오른쪽 이야기가 너무 익숙한데요..-_-)...
왜냐면 그것은 나의 생활!
사촌이 아니라 육촌이 땅을 사도 배가 아프다!
Commented by 자부신선 at 2008/06/18 05:17
그게 아님. 스트레스를 받으니깐 도피하다보니 스토리가 나오는거겠죠. 저도 그럿심.
Commented by 머피식스틴 at 2008/06/18 17:45
기리에]헤헷///

로이엔탈'] 배아픔은 저의 일상 ㅠㅠ; 배아픔이 노력으로 이어진다면 긍정적이라고 생각해요 ㅋ_ㅋ

자부신선] ㅇㅇㅇㅇㅇㅇㅇㅇ 맞아요 ㅠㅠ
Commented by 가월 at 2008/06/18 18:15
난 내일이면 해방이라능
Commented by 뱀  at 2008/06/18 18:18
ㅇㅇ 한가해서 글이라도 쓰려고 날잡고 구상하고 있으면 절대 안 떠오름..
Commented by 피아토 at 2008/06/21 19:25
와 부럽다...난 지금 셤땜에 의욕급하락...재시험볼것같아
Commented by 머피식스틴 at 2008/06/22 01:16
가월] 전 아직도 완전히 종강 안했다능....ㅠ

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맞아요;

피아토] ;ㅂ;;ㅂ; 재시험 가능하대? 그럼 다행이다;ㅂ;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