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13일
인상바톤
오랜만에 바톤 받았습니다.
바톤한지 반년은 지난것 같네요...이글루스에서는 거의 안해봤지요..
1 : 자기가 생각하는 자신의 성격
게으르지만 대부분의 오프사람들은 잘 모릅니다.
어째서인지 부지런하거나 성실한 이미지.....?ㅁ??
스트레스에 강한 편이지만, 몇가지 면에서는 보통사람보다 예민합니다.
그 몇가지 면은 밝히고 싶지 않구요.
둔하지만, 남이 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는 빠르게 인식합니다.
대체로 눈치가 없는 편이지만 몇가지 부분에서는 빠르지요.
코가 안좋습니다(냄새에 둔함).............근데 이건 성격이 아니네요.
그리고 희망사항을 적자면 근성있고 강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믿음직스럽다는 인상을 주고 싶어요.
2: 남에게서 듣는 자신의 성격
청소년기를 함께 보낸 친구들 : 싸이코년. 화내는 기준이 남들과 달라서 종 잡을 수 없다. 딱딱하다.
요새는 저보고 사람되었다고 칭찬합니다. 하지만 별로 안고마워...ㅋ!...아니 고마워 ㅋ
(특별이벤트로 자유롭게 깔 시간을 줬는데 가차없더군요. 내가 이래서 님들을 사랑함^ㅁ^*)
대학교 이후에 사귄 친구들 : 잘 웃고 착한 것 같다. 솔직하다. 사교성있다. 그리고 말은 안하지만 내가 눈치없는거 눈치 깐것 같아서 좀 민망 ㅋ; 칭찬해줘서 감사감사 ㅠ
3 : 남녀관계 없이 친구의 이상 (이상적인 친구)
친구에는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는것 같아요. 그중에 이상적인 친구 유형으로 꼽는건.
1. 내가 존경할 수 있는 친구. 만날 때 마다 항상 나에 대해 다시 생각할 기회를 준다.
2. 말 안해도 무슨 생각하는 지 알 정도로 나와 닮은 친구
3. 씹어먹고 싶을 정도로 귀엽다.
네, 3가지 유형 전부 주변에 있습니다.
겹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진짜 볼때마다 엔돌핀이...ㅠㅠ
그리고 실컷 연락안하다가도 갑자기 연락했을때 나와주는 친구 고맙습니다.
어째서 인지 1년만에 봐도 어제 본 것 같은 느낌은 뭘까요...(내가 이래서 서영이를 사랑해. )
4 : 좋아하는 이성의 이상 (이상적인 이성)
*원본이 이성이었던 것같아서 수정해서 다시 씀.
사랑의 대상을 이성으로만 고정하는 것에 대한 반감으로 누군가가 고친것이거나, 단순하게 난 동성이 좋아////하면서 고친거거나 사실 별다른 생각이 없었다거나.........나 왜 고친사람의 마음을 헤아리고 있는걸까;
그딴거 없음.
이상형가져봤자 앞으로 나아가는데 도움 하나도 안됩니다.
이상이 크면, 결국 내가 좋아했던 사람에게서 나의 환상과 다른 부분을 발견하면 혼자 상처받고 실망하기 마련이더라구.
그래서 이상형따위 버리기로 했어. 비효율적이고 결국 다른 사람에게 나도 모르게 상처주는 일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거든.
그래도 아쉬우니 적어볼까?ㅋㅋㅋㅋ
난 감수성이 예민한 사람이 좋아.
피터팬같은 사람. 그렇다고 현실감각이 너무 없는건 싫어.
적당한 소녀심을 가진사람이 좋지.
딱 이정도 까지만 가지는 건 상관없겠지.
5 : 최근 남에게서 들어서 기뻤던 말
어째서인지 욕을 먹었는데 기뻤다.
무슨 욕인지는 말하지 않겠음...
그냥 욕이지만 나를 특별하다고 인정해 주는 기분이어서 그랬어. 변태라서 그런건 아니고...
제법 재미있다는 느낌도 들고 말야.
그리고 그 욕을 한 사람이 특별한 친구라서 그런것도 있어.
6 : 바톤 넘겨준 분 얼굴 본 적 있어?
뱀씨는 못봤고, 파르마콘씨는 봤고.
7 : 넘겨준 분의 인상은?
뱀씨의 경우/
왠지 친절하고 사근사근한 인상.
그리고 요새 판갤에 잘 안와서 신비감 조성중....
파르마콘/
네, 그냥 요새는 포토샵 포토샵 포토샵 이 생각밖에 안나요.
파르마콘=포토샵
8. 바톤을 넘길 사람.
굳이 안받아가도 됨.
걍 아무나 써봐야지.
이 글 평생 안볼 사람까지 다 써볼거임.
●クール(쿨하다) → 내 여동생, 민아☆민아
●残酷(잔혹하다) → 내마음을 가져간 조니뎁씨 잔혹해요. 그리고 내가 노리던 음식 바닥에 떨구는 사람.
●可愛い(귀엽다) → 피아토, 피아토, 피아토, 피아토, 피아토, 피아토, 피아토,피아토,피아토.....그리고 김범씨..
●癒し(치유계) → 피아토, 유키넬
●かっこいい(멋지다) → 근성가이☆체리핀, 박성봉교수님♡
●面白い(재미있다) → 재건언니, 성눈찡..........///////
●楽しい(즐겁다) → 로릭, 크루오르 ㅠㅠㅠㅠ!, 그리고 마이 소울메이트 이서영.
●美しい(아름답다) → 김연아, 조니뎁
●頭がいい(머리가 좋다) → 고등학교 1학년때 내 짝꿍, 더러운 이상재...그 외에 몇명 있는것 같은데 난 머리 좋은 사람 안좋아함ㅋ_ㅋ
●礼儀正しい(예의바르다) → 어째서인지 누룽지밥.
●大人(어른) → 세실이, 예맥
●子供(아이) → 우리 토우님은 어린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y | 2008/04/13 17:49 | 일기장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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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 헤헷, 토우님은 어린아이 ㅋㅋㅋㅋ
라임/ ㅇㅇ 민아님 한 쿨하시져. 더불어 츤츤하기도 합니다 ㅋㅋ_ㅋ
첼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박성봉교수님 수업 또 듣고 싶다 ㅠ
내 피부가 하얀건 걍 집에만 쳐박혀 살아서 그런듯합니다.